11월 1일, 4학년 2학기와 병행한 취준은 실패했다.


목표로 했던 기업에 서류가 붙으며 기세등등했으나


무방비로 본 인적성에 참패하고


결국 1개의 인적성을 통과했다.


면접에서의 실패는 더욱 처참했다.


좌우의 네이버 인턴 경험자들은 내가 왜 여기까지 뽑혔는지 모를 정도로 뛰어났다.


그래서 오늘, 블로그를 시작한다.


하루하루 기록하며 다음 상반기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함이다.


이번 취준을 통해 느낀점


1. 인턴을 하자. 실무경험이 없으면 병풍이 될 확률이 높다.


2. 인적성을 매일매일하자... 단기간 준비는 나같은 두뇌에게 벅차다.


3. 자격증을 취득하자


하루하루 나아지자.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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